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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은 자유롭고 해방되었다고 생각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우리는 이기적인 사람과 달리 더 활발하고 더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보유하고 있다, 물론 이기적인 사람도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태어난 자는 모두 *인권을 가지고 있으며. (*人權: 혹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 이기적인 사람들은 이 인권을 사용하여 해방을 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지도자는 혼자만 챙기려는 사람도 사람이기 때문에 어찌하여 이기적인 이유뿐으로 사형을 시킬 수도 없었다, 이기적인 사람을 사형시키자 라는 법률은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람에게 불만을 품으며 생겨난 증오의 두 마디다. 이 법률을 통과시키지 못한 이유는 일반 사람의 인구가 이기적인 사람의 수 보다 적었기 때문이었다. 이 법률은 이기적인 사람을 더 증가하게 만들어버린 법률이 되었고. 최악 사건이라고도 하였다. 우리는 사람들의 해방에 대하여 알아 볼것이다. 어쩌면, 너희에게 들려 줄 이 이야기는 짧을 수도 있겠지.
모든 사람들은 공평하고 지혜로워야 한다. 이것은 여자 지도자가 죽은 후 그녀의 딸 샤란이 그녀의 자리을 물려받고 이 나라을 다스릴 비법까지 물려 받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녀의 자리가 아깝다고 말했다, 딸 샤란은 그녀처럼 지혜롭지 않고 나라을 다스릴지 모르는 어린 13살 짜리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물론 당연했다 13살 어린아이가 한 참 자랄 나이에 여왕 노릇을 하게 되었으니 어찌 해야할지도 몰랐다. 그렇지만 항상 샤란을 돌봐주고 지혜롭게 가르쳐 주는 절친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루론. 나이는 엄청 젋었지만 아는 지식은 늙은 50살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다, 그녀는 알고 있는 지식을 샤란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었고 샤란은 작은 머리에 그런 지식을 모두 담기에 혼란스러워 하였지만 그녀는 샤란에게 지식을 동화책 처럼 읽어주어 이해을 시킨 다음 여왕이 해야 할일을 가르쳐 주었다. 샤란이 무럭무럭 자랄 때 까지 여왕의 일은 그녀가 맡아서 하기로 하였다. 사람들은 그녀을 칭찬했다, 그녀는 비록 18살이지만 여왕 노릇을 잘 하는 여자 아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여왕 되는걸 거부하며. 오로지 여왕이 되는 자에게 복종을 다하겠다고 결심할 뿐이었지, 샤란이 18살이 되었을 때 샤란은 그녀에게 가르침 받은 지식과 힘으로 나라을 다스렸다. 샤란을 욕했던 사람들은 고개을 푹 숙이며 그녀는 20살이 넘어간 나이였다, 취직을 해야 하지만 그녀는 죽을 때 모자른 샤란을 돌봐주기로 한것이었다. 그렇지만 샤란은 그렇게 곁에 두고 싶지 않아했던것이다.
"루론? 어릴 때 부터 모자른 나를 돌봐준 것은 고맙다고 생각 하고있지만, 그대가 죽을 때 까지 허무하게 일을 하면서 내 곁을 떠돌면서 할 필요는 없도다.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지낼 선택권을 주겠노라. 두 번이 아닌 마지막을 용서하거라, 그대에게 기회 두 번을 준다는 것도 아깝지 않지만 옳은 선택을 위해 이럴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자 어서 선택 하거라."
"여왕님께서 선택권을 주셨지만. 저는 끔찍한 밖에서 생활을 하고 싶지않습니다. 언제나 여왕님이 옳은 길로 걸어 가실 수 있게 도와줘야합니다. 여왕님의 곁에 있어도 후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저는 언제나 여왕님을 지킬 만큼 저의 몸도 바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왕님은 예전 여왕님의 지혜을 많이 물려 받으셨고 이해력도 그만큼 발전하셨다는 것은 더 좋게 나라을 다스릴 수 있게 도와드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떠날 수 없어요"
여왕은 신하 루론의 가르침을 받고 나라을 다스리며 오랜 세월을 지냈다. 루론이 죽고, 69살이 된 여왕은 후계자가 남자라는것을 알게 되자 급하게 신하들을 불러냈다. 신하들은 엄청 늙어서 지팡이을 걸어 두고 다녔다. 하지만 늙은 만큼 아는 지식이 많았으므로. 후계자가 남자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토론을 나누었다, 꼭 후계자는 여자여야 하는 차별적인 단어는 하면 안된다, 2시간의 토론 결과. 후계자가 남자 여자든 차별 없이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몇 년후 여왕은 죽었고 그녀의 마지막 자리는 란이 차지 하게 되었다. 그는 나라을 쳐다 보며 나의 나이가 다되고 죽어버리면 이 세계는 이제 존재하지 않고 유지도 하기 어렵다, 여러 가지의 생각을 가지며 살아 가고 있다. 그는 할머니가 남긴 비법서을 찾아냈다 그녀는 이 나라을 세운 최초의 휼륭한 지도자였다 그녀가 검을 허공에 휘두르면 바람이 그녀을 맞이 하여 주고 검을 땅에 꽂으면 땅들은 그녀을 반갑게 피어준다. 그녀가 검을 쌔게 휘두르면 적들은 모두 날라가버리며, 행운은 우리 에게 다가왔었던 행운의 지도자였었다. 그만큼 전 세계의 유명한 지도자로 떠돌았지만 지도자는 늙어죽어버리자 그녀의 행방은 10년 조차 잊혀지지 않고 게시판으로 남겨지고 있디. 두번째, 그의 엄마는 휼륭한 지식을 가진 친구의 도움으로 엄청난 지식을 가지게 된 두 번째 지도자이다 18살조차 못 되고 13살에 지도자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여왕을 맡기에 너무 버거운 나이였었다. 가르침을 많이 받아야 하는 나이였기 때문에 그녀의 옆에는 언제나 절친이 도와주며 휼륭하게 자랄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절친이 죽자 휼륭한 계획을 세운 그녀는 세우고 나서야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결론은 린 가문은 휼륭한 소문을 낸 엄청 유명하고 휼륭한 가문 중 하나 였다. 어떻게 해야 이 나라을 해방을 시킬 수 있는지 그는 곰곰이 생각 하다 신하들을 불러모아 토론을 했다.
"저는 린 가문의 제 3대 후계자 란입니다. 저의 어머니 샤란의 란을 떼어 쓴 이름이지요, 이번 일은 이 나라는 린 가문의 나라입니다. 저는 더이상 후계자을 낳지않게 할 생각이며 린 가문의 후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유지되지 못하고 해방도 못하게 될것입니다. 제가 죽으면 이 나라는 바로 해방되지 못하고 영원히 떠돌게 될 것을 눈치 채고 당신들과 함께 해방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하고자 합니다. 당신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저는 옆에 도와줄 친구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도와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란님, 저는 루론님의 어린 제자 반솜입니다. 저는 그렇게 어리지 않지만 명칭은 어린 제자 반솜, 반솜이라고 불러주세요. 루론님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제가 당신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말씀 드리자면 란님이 죽기 직전에 해방을 시켜 두셔야 이 나라는 정상적으로 해방이 되며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죽기 직전에 란님은 모든 머리카락을 뜯어 마법진 위에 올려 두시고 란님의 어머님과 할머니가 남긴 흔적을 모두 마법진 위에 올려 두시고 불 태워야합니다. "
".. 하지만 소중한 어머니와 할머니가 남기신 물건들을 어찌 무례하게 불로 태워버릴 수 가 있습니까?"
반솜은 한숨을 크게 쉬었다.
"하지만 해방 되어야하는 나라는 후계자가 없을 경우 모두 불태워 흔적을 없애야합니다. 휼륭한 지도자 였던 그분의 흔적이 있다면 이 나라는 해방이 되지않고 주민중 한명이 왕이 되어 나라는 계속 유지 될 것입니다."
어찌할 말이 없었다. 몇 년후 그는 나이가 엄청 들어 죽게 생겼다. 어느 순간 루론의 제자 반솜이 말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는 반솜의 말대로 머리카락을 모두 떼고 할머니와 자신의 어머니 물건을 모조리 가져와 불을 질렀다. 불은 성안을 크게 타올랐다. 그는 불을 지르자 죽어버리고 말았다. 그의 시체와 성은 불로 불타버렸고 나라는 불로 해방이 되어버렸다. 그의 사람들과 함께. 여기서 느껴야 하는 가르침은 무조건 남의 말을 믿어서는 안된다, 물론 맞는 말도 있겠지만 우리는 공평하고 자유롭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한다. 해방 되어버린 이 나라는 조용히 해방되어 불 속으로 서서히 사라져갔다. 이로써 알아둬야 하는 말은 결국은, 혼자만 믿고 살아가지말고 여러 사람들과 의지 하며 우리 함께 이 세상을 지켜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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