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줄거리는 절망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저번 이야기의 줄거리을 잘 들어보자면 사람들은 죽음을 통하여 해방이 되었고 해방이 된 할머니와 그녀와 그는. 여유롭게 천국에서 지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해방과 동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천국에 얼마 있지도 못한다고 한다. 자신의 잘못은 그의 어머니가 두고간 은혜와 수많은 명예가 있었으나, 자신은 후계자을 낳지 않고 나라을 강제로 해방시켜버렸다. 나라는 언젠간은 멸망함으로써, 해방이 될 것을. 스스로 나라을 빨리 해방시킴으로 죄는 더 깊게 파였다. 절망은 말그대로 모든 기대(期待)를 저버리고 체념하는 단어다. 나라을 해방 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절망은 더 커지게 되었다. 그것이 두려워 하는것은 사망이란것이다. 한마디로 죽음이라는 단어였다 오늘 너희들에게 들려 줄 이야기는 절망을 가진 사람들의 짧은 이야기이다. 짧은 이야기지만 짧고 굵은 이야기을 들을 수 있을거야
짧은 것은 짧은 것이요, 긴 것은 긴것이다. 수명은 사람과 동물 마다 다르다. 특이 동물의 종류는 다양하다. 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수명이 길 수도 짧을 수도 있는것이다 이런 것을 조사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겠지만 이을 통해 얻는 정보는 짭짤했다. 어떤 璽 나라 라는 나라가 새로 세워졌다. 이 새 나라는 강제 해방의 의해 사라진 나라의 피을 이은 나라이다. 사라진 나라의 땅에 새 나라가 세워진것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도자는 그것도 모른 채 세운 것은 아니다. 후계자가 없더라도 이 땅에 새로운 그 나라의 동생 나라가 생긴 것이었다. 자동으로 해방되어 사라진 사람들은 억울해 하였고 엄청난 반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지만 인간세상은 이들을 통한 피해와 영향을 끼치지않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절망을 지니며 천국과 지옥 사이에 하루 하루을 살아간다. 아니 살아간다는것 보다 죽어간다고가 맞겠지 나라의 동생 새 나라는 후계자가 틈틈이 엄청 많았다. 첫번째 여자 지도자 提(끌 제)이다. 이 제는 나라을 이끌고 군사력도 엄청 뛰어났으며 세워진지 1년만에 군사와 완벽한 나라을 갖추게 되었다 그 나라의 명예을 이어받고 새로운 명예을 발전 시켰고, 그의 문화을 살려 그의 문화를 소중한 국호로 세우기로 하였다. 그녀의 나라는 굶는 사람이 한명도 없게 나라을 한 바퀴 돌아보며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집을 준다. 악한 자들은 선한 자와 약한 자을 괴롭히며. 선한 자와 약한 자는 힘겹게 악한 자들의 의해 사망과 괴롭힘을 선사 받게 되겠지. 여 지도자 제는 이 문제로 부터 고민을 겪고 있었다. 그녀의 곁에는 도와줄 스승이 없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신하들중 자신만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존재했었다, 그는 하루에 지식 100개의 단어을 외우며 모르는 지식은 하나도 없는 뇌 천재 였다 그는 그녀을 도우며 문제을 채워나가 갔다. 문제가 거의 끝날때 무렵. 그는 무언가가 써진 종이을 제에게 건냈다, 제는 호기심이 없었지만 나라에 대한 그럴싸한 내용이 있을까봐 천천히 쪽지을 천천히 펼쳤다. 쪽지의 내용은 짧았으며 그녀에게 소름이 끼쳤다. "절망(絶望)이 일어났다"
그녀는 그을 쳐다보았으며 그는 고개을 끄덕였다. 마침내 사라진 나라의 명예을 사용할때가 온것이었다 그녀는 숨겨진 명예쪽지을 펼쳐 문제을 해결 하기위해 나섰다. 사람들은 이미 절망을 가지고 우울에 빠져버린 상태였고 사람들의 절반은 자살로 인한 인구 소멸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왜 죽느냐고, 왜 아까운 목숨을 끊느냐고 물어보았다.
"왜 끊느냐고요? 여왕님은 너무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저희는 여왕님과 달리 절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를 깨달았을때 저희는 살아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절망을 지니고 자살을 선택한것입니다. 그 이는 이 나라가 세워지기전 몇년전 魔(마귀 마) 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의 나라는 엄청 휼륭하고 유명한 명예가 뛰어난 나라였습니다, 그녀가 죽자 새로운 여 지도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지도자도 역시, 인도을 잘하여 뛰어난 명예을 획득했지만. 이번에는 여자 지도자가 아닌 남자였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남기고 떠난 비법밖에 없었던 거죠, 그는 생각했습니다. 후계자을 낳지 않고 이나라을 해방시키겠다는 의지로 강제로 이 나라을 해방 시켜버렸죠. 그리고 나서 몇년 후 우리가 이 나라가 사라진 이 땅에 세워진 것입니다. 억울하게 강제로 해방 당했어야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우리들은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를 말리지 마십시오"
시민은 우울한 말투로 제에게 말했다. 제는 그럴싸했다, 고개을 끄덕이며 시민의 뺨 근처에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너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여기에 태어난것은 죄가 아닙니다. " 라며 위로을 했지만 시민은 손을 치며 산 쪽으로 도망갔다. 산 쪽으로 도망간 시민은 산이 불이 나 불타 죽었다고한다. 어쩌면 이런 일은 반갑다고 할 수 있다. 절망을 가지고 도망친 사람은 꼭 불행이 따라온다, 그 불행이 여왕에게 긴 말을 남기고서 떠난것이다. 시민은 이 나라의 역사을 어떻게 알아 냈는지 천천히 시간이 흐르며 알게 되었다. 그는 휼륭한 박사였다 그렇지만 이 을 발견하게 되자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은 죽어버리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여왕은 모든 사람들을 불러모아 왜 절망에 빠졌는가, 이 나라가 어디가 마음에 들지 않는가, 예전 나라의 역사을 알고 있는가을 천천히 물어 보았다. 사람들은 기분이 나쁜건지 우울한건지 힘든 말투로 말했다.
"저희는 우울 합니다. 왜냐면 그가 불타 죽기전 그는 우리에게 절망을 주어 떠났습니다, 왜냐면 이 나라의 역사을 알기 때문이죠 역사는 좋지만 좋지 않는 기억도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 곳에 태어난것이 절망인듯 합니다. 이 나라는 세워진 것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명예을 얻고자 이나라을 세우고 우리를 절망에 빠지게한 당신."
"하지만 저희는 당신이 잘못했다고 보지않습니다. 저는 언제나 당신을 믿기 때문이죠, 왜냐면 이 나라는 그렇게 약한 사람이 세울 수 있는 간단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나라을 세운 당신. 엄청난 군사력과 완벽한 나라을 갖추었지 않습니까? 그럴 능력이 있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역사을 저지르게 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도 저는 언제나 당신의 생각을 따르고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이 계속 시민들이 자신의 의해 절망에 계속 빠지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이들은 역사의 의해 절망에 빠지는 거지 당신의 의해 절망에 빠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계속 힘을 내서 나라을 다스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그가 말했던 절망이란 단어는 쉽게 사라지진 않다는것도 알아두세요. 절망은 언제나 당신의 곁과 다른 사람의 곁에 떠돌고 있다는것을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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